阵雨
曺薇娟演唱的歌曲
《阵雨》(소나기)是由韩国女歌手曺薇娟演唱,曺薇娟作词,宋雨琦、Siixk Jun作曲,Siixk Jun编曲的歌曲,收录于曺薇娟首张迷你专辑《MY》中,于2022年4月27日发行。
歌曲歌词
作词 : 曺薇娟
作曲 : 宋雨琦/Siixk Jun
编曲 : Siixk Jun
예고도 없이 쏟아진 소나기에
在这场毫无预兆 倾洒而至的骤雨里
오도 가도 못하고 멍하니 서서
我既无法前行 又难以离去 呆呆站着
그저 바라보고 있어
不过是 在静静凝视而已
비조차도 피하지 못하는 우리가
就连一场雨 都无法避开的我们
식어가는 마음을 둘 곳이나 있을까
是否还会有 能安放这凉下的心的地方
젖어서 무거워진 사랑이 짐 같아
愈渐变湿 愈发沉重的爱 就像一种负担
이렇게 변해버린 마음이 참 밉다
如此这般 早已改变的心 着实令我厌恶
창밖에 점점 잦아드는 비처럼
仿佛窗外 渐渐减小的雨丝般
참아왔던 눈물이 말라
曾忍耐已久的泪 也渐渐干涸
그칠 때가 온 것 같아
可能已经 到了停下来的时候
차게 식어버린 공기 위로
在这已然 变得冰冷的空气上方
흐르던 노래 그마저도 멈추고
连那曾流淌过的歌曲 也戛然而止
너와 나 빗소리뿐
你与我 仅剩雨声而已
다시 해가 비출까
是否会再度 迎来天晴
버거워진 우릴 애써
若将疲惫的我们 尽全力
밝은 곳에 내놓으면
放在那温暖明亮的地方
잔뜩 잠긴 마음을 되돌릴 수 있을까
那彻底浸没住的心 是否还能回心转意
젖어서 무거워진 사랑이 짐 같아
愈渐变湿 愈发沉重的爱 就像一种负担
이렇게 변해버린 마음이 참 밉다
如此这般 早已改变的心 着实令我厌恶
창밖에 점점 잦아드는 비처럼
仿佛窗外 渐渐减小的雨丝般
참아왔던 눈물이 말라
曾忍耐已久的泪 也渐渐干涸
그칠 때가 온 것 같아
可能已经 到了停下来的时候
차게 식어버린 공기 위로
在这已然 变得冰冷的空气上方
번지던 드문 빗소리도 멈추고
连蔓延开的稀散雨声 也就此停滞
너와 나
你与我
이대로 널 놓고 싶지 않은데
我不愿意就这样放手 任你离去
자꾸만 기우는 내 맘이 버틸 수 없이 무거워져
我这颗总在飘荡的心 再也无法坚持 崩溃倒塌
사랑했었는데
我们分明 曾经爱过
잠시 내리는 소나기에
在暂且降落的阵雨中
서로를 보지 못한 우리
我们彼此 竟无法相见
창밖에 다시 몰아치는 비처럼
正如窗外 再度席卷的风雨般
참아왔던 눈물이 흘러
曾拼命忍住的泪 也肆意流淌
그칠 때가 온 걸 알아
我知道 是到了将停的时候
차게 얼어붙은 공기 위로
在这已然 冰封凝结的空气上方
버텨온 낯선 네 눈물도 흐르고
撑了许久的 你那陌生的泪 也滑落在地
너와 나 빗소리뿐
你与我 仅剩雨声而已
最新修订时间:2022-05-13 21:03
目录
概述
歌曲歌词
参考资料