我成了女人
李诗妍演唱的歌曲
《我成了女人》是李诗妍演唱的歌曲。
简介
曾出演《色即是空》,《头师父一体》等影片的韩国变性艺人李诗妍在12日发行了个人数码单曲,正式作为歌手出道。
李诗妍的这张个人数码单曲于12日上午通过韩国各大音乐网站公开,李诗妍通过这首歌表达了告别过去的自己,开始新的人生的心情。
李诗妍的经纪公司负责人透露,李诗妍在2007年接受变性手术后,一度曾因外界的舆论而非常痛苦,但是最终还是下定决心勇敢面对新的人生,并在两年的准备后推出了该数码单曲。
李诗妍的经纪公司负责人表示,李诗妍的该数码单曲推出后反响火爆,有不少歌迷都不敢相信这是李诗妍本人的歌声。
歌词
니가 처음이야.
여자로 보이고 싶어서
예쁜 원피스도 샀어.
너를 위해 입으려고 했는데
헤어지자는 말.
이젠 놔달라는 그말이
심장에 깊이 박혀서.
숨쉴 때마다 눈물이 흘러
난 여자가 됐어.
사랑이 잔인하다는 것을
넌 가르쳐줬어.
그래 난 알았어.
죽을만큼 아프고 나서
왜 나만 안돼니.
평범한 사랑이 나만
왜 이렇게 힘든 건지
내가 뭘 잘못했기에 이러니
시간이 지나면 괜찮아 진다는 그 말은
아마 거짓말 인가봐.
슬픔은 계속 커져만 가잖아
난 여자가 됐어.
사랑이 잔인하다는 것을
넌 가르쳐줬어.
그래 난 알았어.
죽을 만큼 아프고 나서
난 여자가 됐어.
아픈 상처가 독이 퍼지듯
온몸을 까맣게 태워 버린대도.
잘라낼 수 없는 너라서
난 여자가 됐어.
사랑이 .숨이 막혀와. 사랑이
고통이 돼서 아픔이 돼서 무겁게 짓눌러와
난 여자가 됐어.
사랑이 잔인하다는 것을
넌 가르쳐줬어. 그래 난 알았어.
죽을 만큼 아프고 나서
난 여자가 됐어.
아픈 상처가 독이 퍼지듯
온몸을 까맣게 태워 버린대도.
잘라낼 수 없는 너라서
난 여자가 됐어. Hm~
最新修订时间:2023-08-15 15:59
目录
概述
简介
歌词
参考资料