LIAR
OMEGA X演唱歌曲
《LIAR》是OMEGA X于2022年1月5日发行的第二张迷你专辑《LOVE ME LIKE》中收录的一首歌曲。
歌曲歌词
作词 : 한혜지(FAB)/재한/한겸/예찬
作曲 : PiRi BOi(FAB)/한혜지(FAB)/재한/한겸/예찬
어제보다 지친 너의 목소리
比昨天更疲惫的你的声音
전화기 넘어 길어진 한숨 위로
在电话那头长长的叹息中
뻔한 말만 내뱉고 있지만
虽然只说些显而易见的话。
이런 말 밖에 할 수 없는 나
只能说过段时间就会好起来
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질 거란
这样的话的我
생각에 바보같이 너를 울리고
想得像傻瓜一样让你哭泣
쏟아져 버린 맘의 빈자린
倾泻而下的心中的空位
영원하잔 말로 채웠나 봐
用永远的话语填满了吧
밤하늘 별을 닮아 나를 비춰주던 너
你像夜空中的星星照亮着我
아침이 밝아오면 닿을 수 없을 것 같아
当黎明来临,我似乎无法到达
멀리 돌아가더라도 조금만 더 기다려줘
即使绕远路也请再稍等一下
늘 나 밖에 모르는
总是只有我一个人
이기적인 놈이란 걸 알아도
我知道你是个自私的人
난 너여야만 해
我只有你
I’m a liar
我是一个骗子
지금부터 너에게 거짓말을 해요
从现在开始对你说谎
나 혼자밖에 모르는 내 마음을
只有我一个人知道我的心
네가 모르게
不让你知道
I’m a liar
我是一个骗子
지키고 싶은 사람에게
想要守护的人
지키지 못할 약속을 해요 이렇게라도 널
就算是这样也不能遵守你的约定
붙잡을 수 있게
让我能抓住你
우리의 만남은 거짓말 같았던 사랑
我们的相遇曾是谎言般的爱情
입버릇처럼 믿기지 않는다 말했잖아
像口头禅一样无法相信你不是说过吗?
너의 아픔을 이해할 때쯤엔
当我理解你的痛苦时
해줄 수 있는 게 없어 No way
无法为你做什么No way
난 익숙해져 있고 연락은 습관처럼 느껴져
我已经习惯了联系就像习惯一样
반복된 주제와 느낀 점 서술하는 것처럼
就像叙述重复的主题和感受一样
이별이 가까워지는 듯해
离别似乎越来越近
널 보내줘야 할 것만 같아
应该要放你走
밤하늘 별을 닮아 나를 비춰주던 너
像夜空中的星星照亮我的你
아침이 밝아오면 닿을 수 없을 것 같아
当黎明来临我似乎无法到达
내가 조금 늦더라도 이대로 곁에 있어줘
就算我晚了一点也就这样陪在我身边
늘 나 밖에 모르는
总是只有我一个人
이기적인 놈이란 걸 알아도
我知道你是个自私的人
난 너여야만 해
我只有你
I’m a liar
我是一个骗子
지금부터 너에게 거짓말을 해요
从现在开始对你说谎
나 혼자밖에 모르는 내 마음을
只有我一个人知道我的心
네가 모르게
不让你知道
I’m a liar
我是一个骗子
지키고 싶은 사람에게
想要守护的人
지키지 못할 약속을 해요 이렇게라도 널
就算是这样也不能遵守你的约定
붙잡을 수 있게
让我能抓住你
미안해 미안해 미안 내
对不起 对不起 对不起
진심이 느렸나 봐
看来是真心太慢了
사랑해 사랑해 사랑해
我爱你 我爱你 我爱你
이 말 하나만 기억해
记住这句话
I’m a liar
我是一个骗子
지금부터 너에게 거짓말을 해요
从现在开始对你说谎
나 혼자밖에 모르는 내 마음을
只有我一个人知道我的心
네가 모르게
不让你知道
I’m a liar
我是一个骗子
지키고 싶은 사람에게
想要守护的人
지키지 못할 약속을 해요 이렇게라도 널
就算是这样也不能遵守你的约定
붙잡을 수 있게
让我能抓住你
最新修订时间:2022-06-27 11:53
目录
概述
参考资料